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신청 가접수가
시작된 이후
상담 창구가 신청자들로 북적이고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채무조정 신청 가접수 이틀째인 오늘
광주전남에서는 3백여 명이
상담 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신청 건수는
광주전남의 경우
5백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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