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를 희망한
광주시에 대한
현지 실사가 오는 29∼30일 진행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수영연맹 실사단은 오는 29일 입국해
경기장이 들어설 남부대학과
나주호등의 현장을 방문하고
30일에는 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를 방문한 뒤
특별전세기편으로 서울로 이동합니다.
서울에서는
박태환 선수가 함께하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초청 환영만찬에 참석한뒤
다음날 정홍원 국무총리를 접견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