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하위팀 NC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어제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5대 5로 승부를 가리지 못 했습니다.
기아의 마무리 투수로 나선 엔서니는
9회 5대 4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막판1점을 허용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아는 오늘 서재응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초반 선두 굳히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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