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광주 FC가 홈경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 FC는
내일(28)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찰 축구단을 상대로
K리그 챌린지 6라운드를 치릅니다.
경찰 축구단은
챌린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으로
염기훈과 정조국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FC는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상대 팀의 헛점을 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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