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관위에서 제동이 걸렸던
강기정.이용섭 후보의 단일화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강기정.이용섭 후보측은
당 선관위가 제동을 걸었던 토론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간담회로 이름만 바꾸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간담회 뒤 단일화는
이미 합의했던 대로
배심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단일화를 위한 두 후보의 간담회는
오는 28일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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