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국제 수영연맹 실사단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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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가 중단된 상태에서
개성공단마저 폐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남북 화해와 협력은 갈수록 후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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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
교육청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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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비하하는 언행에 대해
광주시가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5.18 재단에 성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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