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사업 민간투자공모계획 동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
시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사업에 대해
투표를 붙여 찬성 18표, 반대 8표로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사업은
추진이 가능하게 됐으나
남구지역 지방의원과 주민들은
해당 시설 설치에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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