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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역 수중발굴 조사 재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30 02:14:58 수정 2013-04-30 02:14:58 조회수 5

지난해 승자총통이 나왔던
진도 오류리 해역에서
수중 발굴 작업이 재개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부터 6개월동안
진도군 고군면 오류리 해역에서
수중 발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긴급 발굴조사 당시
이 해역에서는
강진에서 생산된 최고급 고려청자와
임진왜란 때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소소승자총통 등
다양한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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