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행사가
오늘부터 시작돼 추모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33주년 행사위원회는
오늘 5.18 국립묘지에서 추모리본 달기를
시작했습니다.
8일에는 오월 어미니상 시상식과
11일에 5.18 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또,오월길 순례와 오월여성제,
전국대학생 오월한마당이 개최되는데 특히 올해는 동네 중심의 찾아가는 행사들이 많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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