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세계수영연맹 관계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 종합청사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실사단을 만나
광주시민 70%가 대회 유치를 바라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박태환과 정다래 선수 등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고 있다며
2019년 대회가 광주에 유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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