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두산베어스를 잠재우고
원정 14연승을 달렸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서재응의 호투 등에 힘입어
8대 1로 큰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선빈은 4안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9월 이후 원정 14연승을 달렸고,
올 시즌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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