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오월어머니집은
'제 7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로
전국 민주화운동 중앙 상임위원인 구용기 씨와
양동시장, 대인시장,
남광주시장을 선정했습니다.
구용기 씨는
오월항쟁 이후 민주화 투쟁과 함께
최루탄 부상자들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됐으며,
양동·대인·남광주시장은
5·18 당시 상인들이 시민군에게
물과 주먹밥을 나눠주며
나눔 정신을 펼친 점이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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