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체를 쓰지않는 벼 농사 확대를 위해
새끼 우렁이 보급이 크게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단지 6만헥타아 등
전체 벼 재배면적의 58 퍼센트에
해당하는 10만 헥타아르의 논에
새끼 우렁이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끼우렁이농법은
일반 제초제에 내성을 갖고 있는
슈퍼잡초까지 99% 이상 방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돼 대표적인 친환경 벼농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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