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당시 인권 유린 현장에서
추모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는 오늘
5.18 자유공원에서
회원과 시민들을 초청해 한마음 음악회를 갖고
희생자와 부상자들의 5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오늘 음악회에는
민중 가수 양은주 씨 등이 출연해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침 이슬,
광야에서 등 민중 가요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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