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백화점과 이마트 광주점에서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도급사원 7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분야는
백화점 식품 판매직과 비식품 판매직 등으로
재직기간동안 고용 안정을 보장받게 됩니다.
또한 정규직 전환 사원들은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법적 지원사항과
의료비, 휴가제도 등 복리후생도
동등한 보장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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