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와 석유 판매소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이달 중순부터 1.5%로 인하됩니다.
이번 인하조치는 지난 해말
카드사에서 대기업이 운영하는 LPG충전소의
카드 수수료율을 1.5%로 낮춘 반면
영세사업자가 대부분인 LPG*석유 판매소의
수수료율을 최대 2.3%까지 인상한 데 대해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민주당 이낙연의원의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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