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출신의 로스쿨 졸업생이
국내 최초로
법원 재판연구원으로 임용됐습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화교 3세로 올해 전남대 로스쿨을 수료한
대만 국적의 31살 손덕중 씨가
국내 최초로 광주지법 형사 항소2부
재판연구원으로 임용됐습니다.
재판 연구원은
법리와 판례 연구 등
조사와 연구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로
손 씨는 판사 임용을 위한
한국 국적 취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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