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도시락 제조업소 등을 합동점검한 결과
광주 전남에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곳은 완도 청소년 수련원과
해남의 전라남도 학생교육원 등
전남지역의 수련 시설 6곳과
광주지역의 도시락 제조 판매업소 5곳입니다.
이들 시설과 업소는
식품위생법이 정한 시설 기준을 위반하거나
종사원들의 건강진단을 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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