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진도*고흥 휴양 관광벨트로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5-09 10:21:49 수정 2013-05-09 10:21:49 조회수 5

진도항 배후단지와 고흥의 우주랜드가
복합 휴양 시설로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진도와 고흥을 포함해
전국 8곳을 지역 거점으로 삼아
해안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계획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국비와 민자 등 4천7백억원을 투입해
진도항 배후단지를
복합 휴양시설로 개발하고,
고흥군 봉래면 일대는 우주항공을 테마로 한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