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 열린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나흘 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양시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목포시가 2위에 올라 3년만에
선두권에 재진입했으며, 여수와 순천이
각각 3위와 4위, 개최지 장흥은 5위를
기록했습니다.
내년 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무안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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