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이
전 세계 44개 나라 110여개 도시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레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지속 가능한 인권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게타츄 엔기다 유네스코 사무부총장과
존 마레스카
전 유엔평화대학총장이 기조연설을 합니다.
엔기다 사무부총장은
광주시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권기록물
소장기관 회의의 최고 책임자로 포럼은
주제회의와 특별회의,
부대행사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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