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이 발굴해 지원한
청년작가 박소빈의 초대전이
광주 상록전시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박소빈 작가는
용과 여인을 소재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는 창작활동을 하고 있고
이번 전시에서도 '용과 사랑, 꿈'을
주제로 한 대형 연필드로잉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유망한 청년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초대전을 열고 있고
이번 박소빈 전은 8번째 초대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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