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동거녀의 딸을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46살 신 모씨를 체포하는 등
성폭력 지명수배자 4명을 검거했습니다.
전남경찰은
지난 3월부터 백일 동안을
성폭력 사범 일제 검거기간으로 정하고
성폭력 기소중지자를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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