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오늘(14일) 광주 서구 화정동 제2청사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35억원이 투입된
cc-tv 통합관제센터는 통합관제 상황실,
TV전용회선망,어린이 안전체험관등으로
구성됐는데 방범용 천여대,
어린이 보호용 5백여대,
차량번호인식용 60대등 천5백여대입니다.
광주시는
경찰관 4명과 관제인력 90여명등도
365일 24시간 교대 근무로 운영돼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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