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문학관을 어디에 세울 지를 놓고
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후보지 심사를 맡았던 추진위원장이
수십억원을 기증하라고
요구했다는 폭로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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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욕설을 했다가
고소당했습니다.
구형량에 불만을 품은 피고가 욕설을 하자,
맞대응하다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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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국가 보훈처에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제창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5.18묘지 앞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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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운영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광주 서구 장애인 복지관이
총체적으로 부실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청은 불법을 사실상 방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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