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 연안 병원성 비브리오균 출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5-13 06:33:01 수정 2013-05-13 06:33:01 조회수 5


전남 서남해에서 올해 첫
병원성 비브리오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서해와 남해 각각 1곳에서
분리*분석한 바닷물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이
출현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는 67명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돼 3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전남에서도
2명이 숨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