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어촌 노인과 다문화 가정 여성을 위한
한글교실을 운영합니다.
전남농협은
담양 수북 개동마을 등 7개 시골마을에서
농어촌 노인 한글교실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한글교실은
150여명의 노인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석 달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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