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시립합창단도 참석 거부 파행 가능성 커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5-16 04:11:25 수정 2013-05-16 04:11:25 조회수 10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공식 제창을 거부한데 맞서 공식 식순에서 합창을 맡은 광주시립합창단이
행사 참석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시립합창단을 포함한 시립 예술단은 광주시로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 공연 때
참여하지 말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행사의 합창 주체가 공연을 거부함에 따라
행사가 파행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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