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31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기념곡 추진대책위원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기념 행사의 공식식순에 포함해
합창이 아니라 모든 참석자가 제창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운태 시장도
국립 5.18 묘지에서 열린
민주당의 '광주 선언'현장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내일 모레 공식 식순에서 넣어서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서
제창할수 있도록 해주실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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