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행되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제 33주년 기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 퇴출 논란으로
반쪽짜리 기념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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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이 5.18 기념일 전야제에 참석해
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막는 것은
납득이 안되는 일이라며 정부 입장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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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4개국 122개 도시 대표들이
광주에서 열린 세계 인권 포럼에서
광주 인권 도시 선언문과 함께
인권 도시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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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섬과 해안의 공기질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치유 관광지인
해도림으로 지정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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