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중공업 공장에서
선박 구조물이 추락해
구조물 아래서 작업중이던
조선족 45살 유 모씨가 숨지고
33살 박 모씨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선박구조물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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