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농로에서
71살 정 모 씨가 낙지를 먹다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 씨가 가족들과 함께
농삿일을 마친 뒤 낙지를 먹다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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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5-18 01:08:08 수정 2013-05-18 01:08:08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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