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안에
관절 전문 병원이
오는 9월 개원합니다.
전남대학교 병원은 류마티스와 퇴행성 관절염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빛고을 관절센터가
오는 9월
노인건강타운에서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절센터 건립 공사에는
국비와 시비, 병원의 투자비 등
모두 6백57억원이 투입되는데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