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보건환경연구원-식약처, 식중독균 추적 관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5-19 12:53:42 수정 2013-05-19 12:53:42 조회수 9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을 실시합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식품과 환경에서 검출되는
식중독균의 유전자형을 자료로 만들어
식중독 원인을 비교분석하고 확산을 막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식중독 사고가 나면
보건당국은 인체 가검물에서 원인을 찾는 데
주력했고, 집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