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천일염 저장시설 규모화를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천일염 생산자의 창고가
대부분 소규모여서 장기보관이 어렵고
특히 여름철에 집중 출하되면서 시장가격
지배도 어렵다"며, 권역별로 생산된 천일염의
50% 이상씩 저장할 수 있는 대형창고를
세울 방침입니다.
국내 천일염 가격은
지난해 1월에서 5월까지 1킬로그램에
5백 원을 보였지만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3백 원까지 떨어졌다 연말이 돼서야
366원으로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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