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오전 11시 15분쯤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인근에서
재첩을 잡던 53살 허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첩채취를 하던 허씨가
물길에 휩쓸려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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