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계엄군에 맞서
차량시위를 벌였던 광주 택시기사들이
당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차량시위 재현 행사를 가졌습니다.
2백여 명의 택시기사들은
'민주기사의 날'인 오늘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옛 전남도청 앞까지
택시 차량 시위를 재현하며
5.18 당시 항쟁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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