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 왜곡 대책위원회가
오늘(24일)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대책위원회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광주지역 국회의원,
5·18단체, 법조계, 시민단체,
지역 소재 대학 관계자 등
334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앞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기념곡 지정 추진팀'과
'5·18 역사 왜곡·폄하 저지 시정 대책팀',
'5·18 정신계승 선양팀'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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