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북한군 탈북자가 일부 종편에 출연해
5·18때 북한군 특수부대 6백명이 침투했다'는
증언과 관련해
국방부에 사실확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북한군 탈북자가 유언비어를 유포함으로써
5·18 민주화 운동의 의미가 퇴색했다며
국방부의
빠른 입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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