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
구 남구의회 후문 주차장에
공포탄 2발이 놓여 있는 것을
인근 공사장 근로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공포탄이
미군이 사용하는
5.5인치 M16 소총 탄환인 것으로 보고
대공 혐의점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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