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을 적은 비용으로 생산하기위한
방안의 하나로 토착 미생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
토착 미생물을 자가 배양해 벼와 채소 농사에
활용하고 있는 농가는 2백 여 농가로
연간 5톤 남짓의 토착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미생물 제재의 자가 생산을 확산시키기로하고
올해 말까지 토착미생물 교육장과 공급 시설을 8개 시군으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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