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이 폐자재 외부 반출 의혹
당사자들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에 따르면
원전은 폐자재 외부 반출 의혹을 받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 A씨 등 2명을 수사해 달라고
최근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20일 한빛원전 2발전소에서
원전 폐자재 외부 반출을 시도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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