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양귀비 재배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1명을 훈방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등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정원과 텃밭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해 양귀비가 뇌졸증과 관절염에 특효라는
속설을 믿고 복용한 협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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