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가
5.18 왜곡 폄하에 대한
법률 대응지원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법률지원단은
일부 종편과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법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광주시에서 파악 중인 왜곡 사례를 입수해
형사고소 등 구체적인 대응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법률지원단에는
광주고법원장 출신의
정갑주 변호사를 단장으로
모두 28명의 변호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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