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지방의회 광역기초의원들이
오늘(29) 5.18 묘지를 찾아
대규모 결의대회를 엽니다.
호남권 3개 광역의회와 전라남북도와
광주시 41개 기초의회 의원들은 내일(29)
오전 광주 5.18묘지에서 '민주화 운동
왜곡*비방 규탄 성명서'를 채택하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호남권광역의회 의장단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시도의회의장단
협의회에도 5.18 왜곡 문제를 공식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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