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유치단이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단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2013 스포츠어코드 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세계수영선권대회
개최지로 광주가 최적지라고 알렸습니다.
강 시장은 또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회장과 집행위원, 그리고
러시아 체육부 장관을 만나
개최지 선정과정에서
광주를 지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 세계 105개 스포츠단체를 회원으로 둔
스포츠어코드는
국제스포츠 컨벤션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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