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18곳을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예비 사회적 기업이 추가로
지정됨에따라 전남에서는
인증 기업 30곳, 전남형 예비기업 7여 곳 등
모두 107개 기업이 운영에 들어가게됐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10명 안팎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을 받아, 특산품 판매와 복지,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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