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잇따른 가동 중단으로
전력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빛원전 3호기의 재가동 여부가 곧 결정됩니다
잇따른 비리와 고장에
원전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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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내용은
어디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국방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 대표는 종편의 왜곡 방송에 대해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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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무단 영업에
관할구청은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롯데마트는
불법 시설물을 자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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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조선대 이사가
대학원 박사과정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제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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