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철 일손을 덜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기위해
벼 공동육묘 사업이 확대됩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영농철 농업인의 일손 경감을 위해
내후년까지 벼 공동육묘장을
3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에는 현재 23개의
지역 농협 공동육묘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의
32 퍼센트에 해당하는 5만 헥타아르의 논에
모판을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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