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도주한
이대우를 봤다는 시민제보가
지금까지 모두 23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0건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수사 종결했고,
3건에 대해서는 확인중입니다.
경찰은 도주범이 다른 지역에서
활동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아직 광주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집중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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